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기업을 만듭니다.

돈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가지는 것은 누구나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기업의 니즈와

직원의 희망을 맞춰주는

머니프레임 코칭

머니 스토리는 라이프 스토리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돈이라는 프레임으로 살펴보면 돈을 벌고, 쓰고, 불리면서 살아갑니다. 잘 벌고, 잘 쓰고, 잘 불리면 멋진 라이프 스토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머니프레임

교육의 필요성

불안한 직원, 불안한 회사, 불편한 가족

복잡한 금융/경제 환경에서 재무적으로 불안한 직원들은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머니프레임

교육 제안 목적

임직원의 재무역량 강화와 건강한 재무가치관 정립을 통한 행복한 직장 만들기

돈 다루는 역량 강화

머니프레임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와 머니파워 강화를 통해 돈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과 태도 정립과 사내 횡령 등 다양한 법적, 윤리적 금전 사고 사전 예방

쉽고 안전한 투자 방법 습득

업무집중도와 효율을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수 있는 투자 방법 인지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투자를 통해 걱정 및 불안감 감소로 업무 집중도 향상

건강한 투자에 대한 개념 정립으로 근무 집중도 강화 및 업무 효율성 향상

지속적 셀프 코칭 방법 파악

행복한 부자의 머니프레임을 알고

변화를 위한 셀프 코칭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심리적 안정 도모와 돈의 4가지 영역에 대한 균형 있는 이해로 재무 및 가정의 안정성 확보 및 미래 위험 요소 관리를 통한 리스크 감소

갤럽과 GPW가 금융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이유

직원들에게 재무계획과 투자 조언을 제공하는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라. 이는 재정관리전문가가 직원들이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뜻이다. 금융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재정 스트레스를 줄이고 장기적으로는 안전을 강화하며, 재정 자원을 극대화함으로써 직원들이 기본적인 필요사항을 처리하고 친구나 가족과 함께 좋은 경험을 갖도록 돕는다. 이러한 경쟁력 있는 복리후생제도는 직원들의 만족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강점으로 이끌어라> 갤럽, 짐 클리프턴, 짐 하터

GPW(Great Place to Work)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의 9가지 직원 웰빙 프로그램 중 하나로 ‘Financial Wellness at Tanium’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교육, 재무상담, 다양한 투자정보 제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민간 기업들과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기업들도 직원들을 위한 재무교육 및 재무상담 프로그램을 도입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00인 미만 중소기업들은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의 일환으로 전문가 상담(심리, 가족, 재무, 부채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데 재무상담이 인기가 높다. 특히 과거와 달리 투자에 나서고 있는 MZ세대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GWP홈페이지와 기사 요약

머니 프레임 재무 교육의

전문 서비스